미국 초등학교

초등학교 뉴스쿨 오픈하우스

태권부자 2024. 1. 18. 10:42

벌써 두 해가 지난 학년의 사진이지만, 아직 낯설어 이 학교가 내가다닐 학교가 맞나...? 어리둥절 따라 두리번 거리던 애들모습이 아른하다.
이제는 누구보다 씩씩하게 즐겁게 학교생활 해주고있는 제이와 애니. 이쁘니들♡